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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식이냐면 새벽에 한 1시쯤잠들어서 3시에 헉!!!하고깸 심장쿵쾅거리고 삐~ 소리남 (온몸의뼈가 간지럼타는느낌) 물한잔먹고 30분있으면 진정됨 다시 잠들면 위의 루트 무한반복이라 새벽6시부터는 다시 잠들생각을 못하겠음 자는게무서움…
— g0rocket (@1mg_of_life) July 11, 2021
이렇게 웃는 얼굴이 제일 예쁘다며 간지럼태우다가 얼굴 가까이 다가가 키스하고 안아주고서 뒹굴거리며 슈가타임갖기(?)
— 주말휴식 젤리 (@Be_the_Jelly123) July 11, 2021
ㅜ 귀엽네.. 간지럼 태운대… 한 20분쯤 찍으면 벌써 낡아서 대충 찍고 끝내면 안되냐.. 했다가 온갖 자세와 컨셉 다찍고 바스라지는 미츠
— 분노발싸소스 (@ANGRY_SAUCE) July 11, 2021
엄마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때 좀 많이 신기하다.
종종 이런 일들이 생기면 항상 엄마가 너무도 상냥하게 내 마음을 간지럼 태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.— poison (@ihasninelifes) July 11, 2021
종천러 간지럼 피워서 깨우는 상상 pic.twitter.com/fFrC8bLX5m
— *•.¸♡ ᶻʰᵒⁿᵍ 𝕪𝕠𝕚 ᴷᴴ ♡¸.•* (@yoi_lele) July 11, 2021
알았어, 알았어! 알았어, 알았어! 알았어, 내가 잘못했어~!! #간지럼 /전사-1부
— 한서 (@hanseo_bot) July 11, 2021
쵤슬 하고싶대놓고 다시 슬릾 갈겨
ha슬언니가 간지럼 잘 타는 거 어떻게 알게 됐는지 해명브이앱 필요 pic.twitter.com/4LuIAJBFbT— 돌 (@doldorii36) July 11, 2021
그거, 엄살? 아니. 엄살은 다른건데… 뭐라고 하더라? (고개 기웃거리며 허공에서 손가락을 움찔인다.) 그냥 만지는 걸로는 간지럼도 안타네요. 큭큭.
— 서 도욱. (@roset1o) July 11, 2021
그렇지, 나는 간지럼 피우면 잘 탄다는 소리야. 너가 유난히 예민한거.. 라니까? 누가 만진다고 간지럼을 타. (하며 은근슬쩍 네 옆구리에 손 뻗어서는 만져댄다.)
— 서 도욱. (@roset1o) July 11, 2021
계속 간지럼가위 눌리고 있다가 갑자기 장면넘어가면서 밤?같은 배경의 1인칭 이한은시점으로 바뀜 재하랑 얘기도 했는데 내용이 기억안나..대화는 한은이가 하고 난 그냥 드라마보듯이 헐미친도재하다도재하 이러고 있었다…
그러고 다시 가위눌림 습
— 뀰 (@H_ggyul) July 11, 2021
벌로 엄청나게 간지럼을 태워줬어.
— 사쿠마 리츠 (@Ritsu_to_Mao) July 11, 2021
어두워졌으니 밝은 이야기로 넘어가자면
간지럼을 잘 탑니다
놀리려고 쫓아오면 서바이벌이 시작되는 느낌— ⚓️ (@120710__) July 11, 2021
다시 생각하니까 더 어이없어
비겁하게 간지럼태우는게 어딧냐 나쁜놈아— 뀰 (@H_ggyul) July 11, 2021
ㅍ.ㅍ? ( 호오… 하는 눈으로 쳐다보다가 ) 부장… 간지럼 타는구나?? 후후… 이리와….. ( 손 구불대면서 다가감; )
— 하이비 (@Hi_Bee_EPL) July 11, 2021
가위라고 해봐야 걍 '아 내 위에 뭐가 있구나'싶은 정도엿는데
문제는
내가 손을 안대도 간지럼을 타는 인간이라는것..
하필 목~가슴 언저리에 있어서 진심존나간지러운데 치우고싶어도 몸이 안움직이는…남들처럼 막 목졸리고 그런건 아닌데 고통스러웟음(간지러워서)
— 뀰 (@H_ggyul) July 11, 2021